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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선인의 말 104

by $yayayay@ 2018. 6. 7.

선인의 말 104


지고의 진정한 정신에서 보면

이 신기루 같은 세상 속에서

삶을 낳을 것이라는 환상은

'나'와 신체와의 동일화하는

이기적인 무지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진정한 정신없이이 있었던들은

태어나서 죽고

죽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대법원의 실재를 실현하고 마음이 죽음에 있었던자는

생사를 초월한 실재 속에 만에 그 친다.

진정한 정신없이 몸을 진정한 우리와 생각없이,

끝없이 탄생을 반복 관리하고

그리고 마침내 돌아 라 알고 진정한 정신을 갖춘 것은

세계를 방랑 한 꿈에서 깨는 것이다.



라마나 · 마하리